면도를 했을 때 피부에 트러블이 생기는 경우 대부분 면도날을 제때 갈아주지 않아서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면도날을 제때 갈아주지 않게 되면 면도기가 무뎌지며, 면도기 헤드부분에 노폐물이ㅣ 쌓이게 됩니다. 면도날에 노페물이 쌓이게 되면 세균이 증식하여 피부에 안좋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올바른 면도날 교체주기를 확인하여 면도날을 교체해 주는것이 좋습니다.
1회용 면도기를 여러번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좋지 못한 방법입니다. 세균 감염의 위험이 높기 때문입니다. 또 면도기를 여러사람과 같이 사용하게 되면 피부에 난 상처를 통해 혈액으로 세균이 전염되기 때문에 여러 사람과 함께 면도기를 사용하는 습관은 피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면도날의 교체주기를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면도기를 사용할 때 사용주기를 지키지 않고 면도날이 마모될 때까지 사용을 하게되는데 면도날이 마모될 때까지 사용하게 되면 피부트러블이 생기게 되며 기타 염증을 유발 할 수 있습니다. 면도날의 사용주기는 보통 2~3주가 적절합니다. 정기적으로 면도날을 교체해주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면도를 할때는 따뜻한 물로 수염을 부드럽게 만들어주는게 좋습니다. 또 쉐이빙제품을 사용해서 피부 결을 따라서 면도를 해야 피부에 자극이 덜합니다. 면도 후에는 스킨, 로션을 통해 피부 자극을 진정시키는게 좋습니다. 올바른 면도방법을 통해서 모낭염을 예방 할 수 있습니다.
면도를 마친 후에는 면도기를 흐르는 물에 잘 세척하고, 반드시 건조한 곳에 보관을 시키는게 중요합니다. 대부분 욕실에 면도기를 그대로 방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세균의 번식을 막기 위해서 건조한 곳에 면도기를 보관하는게 좋습니다. 또 복잡한 구조의 면도기 보다는 세척이 편리한 면도기를 구매하는게 좋습니다.
